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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그린 공유경제 도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선정

경남도, 그린 공유경제 도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선정

기사승인 2020. 10. 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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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팀이 참여, 수상작 8건 선정
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도가 ‘2020년 경남도 그린 공유경제 도민 아이디어 공모전’에 8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민들의 공유문화를 확산하고 공유경제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유경제 도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있다.

올해는 환경위기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과 도의 그린뉴딜 시책 추진에 따라 공유경제를 활용한 환경 분야 문제 해결(저탄소·친환경·녹색사회 전환)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지난달 7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6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이를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벌여 우수 2건, 장려 6건 등 8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우수작에는 정주용 씨 등이 제안한 ‘못난이 농산물 공유경제를 통한 천연비료 제작’ 과 소희주 씨가 제안한 ‘농민이 가진 친환경 자연 농법의 지역 자산화’가 선정됐고 수상자에게는 우수 각 100만원, 장려 각 5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들은 도정 시책에 반영되도록 하겠으며 향후에도 공유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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