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SK디앤디, 상업용 부동산 개발부터 재생에너지까지”

“SK디앤디, 상업용 부동산 개발부터 재생에너지까지”

기사승인 2020. 11. 25. 08:0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유진투자증권은 25일 SK디앤디에 대해 상업용 부동산 개발부터 재생에너지까지 그린 디벨로퍼로의 영역 확장을 주목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김열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 디앤디는 ‘생각공장’이라는 브랜드로 타사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직접 부동산을 매입, 개발하는 동시에 부동산 펀드 또는 리츠를 활용해 다양한 사업구조를 만들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본투자를 최소화하면서도 사업의 주도권을 가져가며 수익을 창출한다는 점도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풍력, 태양광, ESS,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SK디앤디의 실적은 회계인식 차이로 분기 변동성이 커 사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2021년에는 당산 생각공장(진행률)과 제주호텔 매각 두건만으로도 약 4~5000억원의 매출을 확보했고, 삼일빌딩과 명동호텔 개발도 완료돼 내년 상반기 내 지분법 이익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