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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올해 온텍트 보현산별빛축제 18만여명 참가 성공적”

영천시 “올해 온텍트 보현산별빛축제 18만여명 참가 성공적”

기사승인 2020. 11. 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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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제17회 온택트 영천보현산별빛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사
최기문 영천시장(가운데)이 25일 제17회 온택트 영천보현산별빛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영천시
영천 장경국 기자 = 경북 영천시가 올해 개최한 제17회 온택트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전국 18만 여명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등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했다.

26일 영천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열린 제17회 온택트 영천보현산별빛축제 평가 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분석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최기문 시장과 조영제 시의회 의장 및 총무위원회 소속 의원, 축제 추진위원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택트(비대면+온라인) 형식으로 개최한 별빛축제는 ‘위드 코로나 시대’ 새로운 축제문화를 여는 시험무대로 다중화상 시스템을 이용한 랜선 방청객 모집, 어린이 골든벨 온라인 예선전, 온라인 주제관 등 새롭게 시도했다.

또 별과 온라인의 결합으로 무한한 축제 콘텐츠 확장 가능성도 함께 보여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개설 시점부터 축제 폐회 후 에필로그 영상 송출기간을 포함해 총 29일 동안 전국에서 홍보 이벤트,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참여, 실시간 방송시청 등 직·간접적으로 축제에 참여한 인원이 18만 여명으로 집계됐다.

수치적으로만 본다면 대면 축제로 진행한 지난해 축제보다 250%가 늘어난 인원이 별빛축제를 함께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별빛축제가 보현산 천문대, 천문과학관 등 보현산 일원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해 별빛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했으며 대표 관광지와 체험거리, 문화공연 등을 수준 높은 영상을 전달해 영천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도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온택트 형식으로 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한 후 불과 2개월 안에 홍보, 기획, 콘텐츠 제작 등이 이뤄져 홍보를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했다는 부분과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지 못했다는 부분이 보완해야 할 점으로 지적됐다.

축제추진위원회는 내년도 축제 추진방식을 기존의 대면 축제에 온택트 축제를 가미한 온·오프라인 병행 축제로 결정했다.

최기문 시장은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올해의 축제 추진경험으로 내년 축제를 또 한 번의 도약의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며 “‘영천보현산별빛축제’라는 전국 대표 브랜드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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