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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생림중학교에 따르면 올해 학교 공간혁신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돼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를 학습·창조·휴식·놀이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벽화 프로젝트’는 미술 교사의 지도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컨셉 정하기, 이미지 구상하기, 도안 그리기, 공간 배치 계획 및 벽화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전교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벽화는 총 4영역으로 생림의 숲과 바다, 생림을 지켜주는 자율방범대, 생림의 아름다운 사계절, 캐릭터 포토존이라는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개성이 넘치는 컨셉을 담고 있다.
강창옥 생림중학교 교장은 “벽화가 완성된 뒤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무심코 지나치던 공간이 우리의 손길에 의해 생기있고 자꾸 오고 싶은 곳으로 바뀌니 정말 뿌듯하고 성취감이 든다”며 “학교가 우리의 생각과 개성이 담긴 공간으로 변모하니 정말 학교의 주인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보도1]생림중, 전교생이 함께 그려내는 벽화](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12m/02d/20201202010002735000168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