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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솔루션 “영하 253도까지 보관 가능한 저장용기 개발 中”

대창솔루션 “영하 253도까지 보관 가능한 저장용기 개발 中”

기사승인 2020. 12. 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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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 부품업체 대창솔루션은 자회사 크리오스가 영하 190도 액화질소까지 보관 가능한 초저온 저장탱크 제조 기술 내재화를 완료하고 영하 253도까지 보관 가능한 액화수소용 저장용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대창솔루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원료의 수입으로 인한 저온 유통방식(콜드체인)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부분의 코로나19 백신이 낮은 온도에 보관해야 하는데, 콜드체인 기술이 핵심 역할을 한다는 것이 대창솔루션의 판단이다. 특히 화이자 백신은 섭씨 영하 70도 이하에서 보관돼야 한다고 알려져 초저온 저장용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정부는 글로벌 제약사와 다국가 연합체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4400만명분을 선구매하기로 했으며, 내년 2~3월부터 단계적으로 국내로 들어올 예정이다.

대창솔루션 관계자는 “초저온 저장탱크는 앞으로 콜드체인을 비롯해 액화천연가스 연료공급장치(FGSS)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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