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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기청, ‘2020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에 서울 소상공인 상품 대상 라이브커머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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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0. 12. 18. 16:59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8일 ‘2020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 동안 서울 소상공인 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라이브커머스 행사가 다양한 혜택과 함께 진행된다고 밝혔다.

우선 2020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 동안 ‘가치삽시다’ 플랫폼과 네이버, 위메프, 11번가 등 7개 민간 협업 채널에서 국민상품기획자(MD)가 선정한 제품, 브랜드케이(K) 상품 등 우수 소상공인 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라이브커머스가 49회에 걸쳐 진행된다. 판매 상품군은 크리스마스 시즌과 어울리는 상품을 중심으로 식품, 생활·주방용품, 의류와 악세사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최대 50% 할인과 함께 무료 배송, 경품 추첨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라이브커머스 방송 중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속 13개 지방청들이 각 1개씩 추천한 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지방청 배틀 라이브커머스’도 포함돼 있다. 서울지방중기청 대표 상품으로는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업체인 명가의 ‘또순이 백순대’가 판매될 예정이며 방송시간은 24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로 편성돼 있다.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 동안 서울지역 8개 전통시장에서도 10회에 걸쳐 개별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중랑구 중랑동부시장에서는 20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서 소곱창전골, 새알팥죽 등을 라이브커머스로 판매할 예정이며, 구로구 구로시장에서는 21일 구로시장 유튜브 채널의 자체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국수, 돈까스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성북구 정릉시장에서는 21, 24일 ‘정릉시장 앱’의 라이브커머스 기능을 활용해 치킨, 호떡, 쌈밥 등을 라이브로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라이브 방송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송출된다. 그 외 관악구 관악신사시장에서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중 주문고객을 대상으로 장바구니와 마스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도봉구 방학동도깨비시장에서는 상품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김영신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올해 코로나19를 계기로 급속도로 성장한 라이브커머스 판매방식이 서울지역 전통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을 불어오고 있다”며 “전통시장, 점포 등의 직접 방문 없이도 집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2020 크리스마스 마켓’ 라이브커머스 행사에 국민들이 적극 동참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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