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국민의힘 “유시민, 진정성 없는 사과…재단이사장 물러나야”

국민의힘 “유시민, 진정성 없는 사과…재단이사장 물러나야”

기사승인 2021. 01. 23. 14:2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국민의힘은 23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전날 ‘검찰 사찰 의혹이 사실이 아니었다’고 사과한 데 대해 “진정성 없는 사과”라며 재단이사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뒤늦은 사과에 대해 진정성도 느껴지지 않거니와 어떠한 의도가 숨겨져 있는지 유 이사장의 태도에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수사기관이 수사를 목적으로 계좌를 조회할 경우 당사자에게 최장 1년 이내에 조회 사실을 통보하게 돼 있는데 금융기관에서 관련 통지를 받지 못하는 등 증거를 제시할 수 없게 되자 결국 고개를 숙인 셈”이라며 “지금이라도 허위사실을 유포한 근거와 정보 제공 출처를 밝히고 재단 이사장에서 물러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어떤 의도이든 이번 일을 계기 삼아 음모론 제기와 상대방을 악마화시킨 언행이 어떤 분열과 대립을 초래하는지 부디 가벼운 언동을 자제하고 자숙·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