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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영국 외교 장관과 첫 통화… “G7 초청에 감사”

정의용, 영국 외교 장관과 첫 통화… “G7 초청에 감사”

기사승인 2021. 02. 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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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전경./사진=외교부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3일 도미닉 랍 영국 외교·영연방·개발부 장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나눴다.

두 나라 장관은 양자관계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후변화 대응, 한반도와 지역 정세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통화에서 두 장관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특히 올해 G7 의장국인 영국이 한국을 G7 정상회의에 초청해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또 G7의 논이 진전과 국제 현안 해결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두 나라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정상·고위급 교류를 지속해 온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올해도 G7 정상회의와 P4G(녹색성장·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두 나라가 교류 협력을 더욱 활발히 진행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정 장관은 영국과 기후변화는 물론 코로나19 대응 협력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 국제사회의 여러 과제에 대해 함께 대응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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