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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기 해건협회장 “시장 분석시스템 강화, 미래 트렌드 선제 대응”

이건기 해건협회장 “시장 분석시스템 강화, 미래 트렌드 선제 대응”

기사승인 2021. 02. 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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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해건협회장이 25일 해외건설 교육센터에서 열린 제45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해건협
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이 해외시장 분석 시스템 강화와 미래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25일 해외건설 교육센터에서 제45회 정기총회에서 “해외건설의 지속가능하고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신성장 해외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위해 지역·공종·밸류체인별 해외시장 분석 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시티·디지털·친환경 인프라 사업 등 신성장 해외사업에 수주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미래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건협은 올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해외건설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이라는 비전 아래 △수주지원 역량 고도화 △신성장 해외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플랫폼 역할 활성화 △중소기업 수주지원 확대 △해외건설 정보 네트워크 시스템 혁신 등을 추진 과제로 선정, 해외건설의 지속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로부터 공적개발원조(ODA) 업무를 수탁, 이에 따라 인프라 ODA 관리·운영사업을 전담하는 국제개발협력센터를 발족해 ODA 사업의 기획·발굴·시행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선도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원현황 △2020 회계연도 사업실적 △2020 해외건설 수주실적 등 3건을 보고 안건으로 심의했다. 또한 △2020 회계연도 결산 △2021 회계연도 사업계획·예산 △정관개정 △회원이사 선출 등 4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와 함께 삼성엔지니어링, 구산토건, 신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를 해외건설 수주확대를 통한 해외건설산업 발전 공로로, 현대엔지니어링과 SK건설 임직원에게 코로나19 대응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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