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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90여명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90여명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기사승인 2021. 03. 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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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_부영그룹 사옥
부영그룹 사옥. /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 올해 1학기 외국인 유학생 90여명에게 4억원에 육박한 장학금을 전달한다.

3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에서 한국으로 유학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6개 국가 총 95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이번 학기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재단은 이들에게 약 3억8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지 않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3년부터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현재까지 1933명의 유학생들에게 총 75억이 넘는 장학금이 전달됐다.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8689억원 수준이다. 앞서 2014년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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