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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어제 6만 7153명 추가 접종…누적 22만 5853명

코로나19 백신 어제 6만 7153명 추가 접종…누적 22만 5853명

기사승인 2021. 03. 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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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 후 일주일간 전국에서 20만명이 접종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인 지난 4일 접종자는 총 6만 7153명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26일 백신 접종 개시 이후 누적 접종자는 총 22만 5853명으로 늘었다. 국내 인구(5200만명) 기준 대비 접종률은 0.43%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누적 접종자는 22만1944명, 화이자 백신 누적 접종자는 3909명이다.

전날 하루 백신 추가접종자를 17개 시도별로 구분해보면 경기가 1만 9366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9355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경남 5859명, 인천 4900명, 부산 4365명, 경북 4238명, 충남 3356명, 전남 2827명, 대구 2688명, 충북 2674명, 전북 1971명, 강원 1335명, 울산 1250명, 대전 1181명, 광주 1161명, 제주 536명, 세종 121명 순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대상자는 전국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들 37만 3643명으로, 약 59.4%가 접종을 받았다.

화이자 백신의 우선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과 생활치료센터의 의료진·종사자 5만6363명으로, 접종률은 6.94%다.

두 백신 모두 면역 형성을 위해서는 2차례 접종이 필요하고, 현재는 1차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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