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대구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주민의견 청취

대구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주민의견 청취

기사승인 2021. 03. 07. 14:0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대구 장욱환 기자 = 대구시가 10년 후 도시정비 미래상과 목표와 실천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한 ‘2030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인구 50만 이상의 지자체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기존 후보지에 대한 의견제출 외 주민들의 추가 후보지 신청에 대해서도 서류를 접수해 최대한 반영해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앞으로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포함한 기본계획안을 수립해 주민공람, 관련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12월 ‘2030 대구광역시 도시·주거 환경 정비 기본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김창엽 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주민 의견 청취는 법적 절차는 아니지만 행정절차를 이행하기 전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항이므로 많은 주민들이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