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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은 23일 영화 제작사 명필름과 ‘태일이’ 제작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태일이’의 안정적인 제작을 위해 명필름에 3억원을 지원하고, 전태일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영화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상훈 금융산업공익재단 대표이사는 “50년 전과 달리 지금의 금융산업은 청년창업의 도전정신을 응원하는 데 가장 앞장서고 있다”며 “10만명이 넘는 금융노사가 함께 설립한 금융산업공익재단도 청년들의 도전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은 명필름 대표이사는 “금융노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태일이’의 기획 의도를 꿰뚫어 보고 후원에 참여해줘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영화가 우리사회 모든 세대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작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