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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 1분기 행복주택 8034가구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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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1. 04. 01. 13:52

남양뉴타운 B10 등 수도권 4170가구, 천안역세권 등 지방권 3864가구 공급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LH 청약센터에서 접수
7~8월 당첨자 발표 예정
행복주택 입주자모집
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2일부터 올해 첫 번째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접수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남양뉴타운 B10블록 등 수도권 7곳 4170가구와 천안역세권 등 지방권 12곳 3864가구로, 전국 19개 지구 8034가구이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정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에 따른 지역전략산업 종사자를 위한 행복주택이 2개 지구에서 공급된다.

화성동탄2 지원6-2(280호)는 동탄역(SRT), 경부고속도로 및 제2외곽 순환도로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창업 인큐베이팅센터와 직주근접이 가능해 동탄2지구 내 지역전략산업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창업 인큐베이팅센터는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복합 업무시설(스타트업 입주공간, 전시장, 코워킹스페이스 등)이다.

천안역세권(150가구)은 천안역(지하철1호선 및 KTX), 종합버스터미널 등 탁월한 광역교통망으로 수도권 접근이 용이해 인근 제2·3일반산업단지 등 천안시 내 약 640개 사업체(3만3000명 종사)의 지역전략산업 종사자에 대한 지원주택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한편,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우선공급되는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또한 전국 5개 지구에서 공급한다. 전주1산단(601가구), 포항블루밸리(420가구), 문경흥덕(200가구), 나주이창(150가구) 등 지방권 4곳은 각 권역별 최초 공급되는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이며,

이 외에 김포마송B-3(450가구)은 생활 인프라가 구축된 김포마송 공공주택사업 지구내에 위치해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편리한 주거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모집부터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사항을 반영해 가구원수가 1명 또는 2명인 경우 입주자 소득요건이 완화된다.

청약 신청은 4월 12일부터 21일까지 LH청약센터와 모바일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접수를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당첨자는 7~8월경 발표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1분기 입주자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총 99곳에서 약 3만1000여 가구의 행복주택 공급을 통해 국민 주거안정 실현에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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