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NAVER -CJ 대한통운, 이마트, 신세계와의 지분제휴/협력, 물류센터신축 등 쿠팡과 같은 당일배송 물량 증가 전망 -LINE-야후재팬 합작 통해 일본 모바일 커머스/결제 등 확대 전망 -네이버 웹툰, 글로벌 컨텐츠 플랫폼 성장 예상
△SK 텔레콤 -DPS 는 10,000원 → 11,000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 전망(21년) -원스토어 IPO 를 필두로 약 20조원에 달하는 자회사 가치 반영 예상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21년 상반기 중 중간지주회사 전환 가능성 상승
△SK -20년도 DPS 중간배당 1,000원 포함 7,000원으로 확정(19년도 DPS 5,000원) -21년 실적 개선정도에 따라 SK 팜테코 혹은 SK 실트론 IPO 본격 논의 전망 -SK 팜테코 Peer 기업 Siegfried(시총 3.4조원) 주가 흐름 양호 & 국내 IPO 시장 분위기 감안시 당사가 반영한 가치(2조원) 평가 이상으로 IPO 성공 가능성
△엔씨소프트 -누적 10조원 매출 기록한 리니지 IP 게임 매출 안정적인 가운데 2021년 ‘블소’(2분기), ‘아이온’ IP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 출시 -‘블소2’는 현존 최고 액션감을 보일것으로 보여, 사전예약 당일 200만명을 넘어섬 -1분기 ‘리니지2M’ 일본, 대만 출시로 해외성장 기대
△아모레퍼시픽 -중국은 고가 중심 마케팅 강화, 고정비 축소 등으로 사업 구조의 전환점이 될 것 -국내는 이커머스 중심 수요 증가, 가벼워진 비용 구조로 이익 체력 상승 -2021년 사업 구조 변화의 원년: 고가, 이커머스 중심 수요 증가 기대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축소, 고가 브랜드 & 이커머스 중심 수요 견인 4분기 부터 구현. 1분기 또한 동일 방향
△우리금융지주 -올해 은행 내 가장 이익 성장률이 높을 전망, 비은행 자회사의 이익 기여도가 낮아 금리 민감도가 높고 작년에 코로나19 관련 충당금을 상대적으로 많이 적립했기 때문 -은행업 내 가장 적극적인 비용 효율화 정책을 제시하고 있어 장기적으로도 경비율 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일 전망 -자본비율도 최저 요구수준을 곧 상회할 전망이기 때문에 비은행 자회사 인수도 본격적으로 추진 가능
△GS 건설 -2021년 주택 분양 가이던스 전년 대비 약 1,700세대 증가한 28,000세대 제시. -신사업 부문 GS 이니마 오만 Project, 해외모듈실적 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매출 증가 예상 가능. -2020년 상대적으로 낮았던 수주 기대감 역시 2021년 터키 세이한(12억불)을 비롯해 호주 인프라 관련 NEL, 인랜드 레일(1.0조원) 등으로 재차 높아질 전망.
△롯데쇼핑 -백화점과 컬처웍스 ,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부진 회복 사이클 진입 -21년에도 구조조정 효과에 따른 고정비 축소 지속 전망 -롯데ON 정상화와 쿠팡 IPO 에 따른 이커머스 재평가 기대
△대한유화 -1분기 영업이익 초강세 예상 -2차전지 분리막 원료인 초고밀도폴리에틸렌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각 중. 글로벌 공급비중 40 ~ 50% 선점하고 있음
△GKL -한중일 3국간 여행자 대상으로 코로나 격리조치 완화시, 빠른 실적 회복세 기대 -서울 도심 및 강남지역에 위치한 카지노 입지조건 매력적
◇중소형주 △PI 첨단소재 -내년부터 pi 필름 수요증가구간 진입. 3q20 역대 최고수준 회복 -전방시장 회복(스마트폰) 및 확대(EV 배터리, 모터)에 기인
△테스 -국내 고객사들의 NAND Tech migration 가속화로 장비반입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1Q21 실적모멘텀이 극대화될 전망 -2021년 사상최대 실적 갱신이 기대되는 가운데, 연내 파운드리향 국산화 장비 납품 모멘텀이 긍정적
△원익QnC -고부가 사업인 에칭공정 쿼츠웨어 점유율 확대에 따른 가파른 수익 개선 -세정사업부는 삼성 시안2기 진입, Mini LED 신규사업 진출로 본격적인 성장궤도 진입 -MOMQ 적자 축소 긍정적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사업 통해 가입자 성장 빠르게 나타나는 중 -특히 스마트올 중학은 ‘대치 TOP’ 서비스 선보이며 대치동 학원들과의 협업으로 빠른 확장 예상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에서 온라인으로 사업구조 재편하는 등 새로운 변화 일어날 것으로 전망
△SBS -2021년 도쿄올림픽 개최에 따른 방송광고 증가 및 대규모 중계권 재판매수익 발생 예상 -3Q20 중계권 자산 손상차손 인식으로 2021년 중계권 비용 부담 없음 -장기적 관점에서, 스튜디오 S(제작사), 콘텐츠웨이브(OTT) 등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기대
△나스미디어 -1Q21 문자마케팅 서비스 K-DEAL, 2Q21 KT 플랫폼 연계 리워드광고 론칭으로 KT 그룹사와의 협력 강화 -2H21 중소 PP 를 위한 채널전환광고 티온 론칭. 어드레서블 TV 시장 개화를 대비한 포석
△서울옥션 -미술품 시장 회복하고 있으며 국내 1등 경매회사인 서울옥션 수혜 예상 -온라인 중심으로 경매횟수 대폭 증가, 미술품 가격도 지속 상승 중 -밀레니얼 세대 참여비중 높아지며 미술시장 대중화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키이스트 -글로벌 OTT 증가에 따른 한국 제작사 기업가치 상승 수혜 -일본 SMC 의 종속법인 제외로 Pure 드라마 제작사로써의 매력 부각 -2021년 드라마 라인업 4편 이상 예상 (텐트폴 2편)
△코프라 -코프라, 자동차 매출 비중 80%의 고기능성 폴리머 소재 업체 -2021년 매출 성장 31.1%(탑라인 성장과 원가 부담 경감), 2019년 이후 안정적 실적 성장 지속 -추가 성장의 키는 친환경차에서 소재의 확장성 부각, 주가 상승 기대되는 시점
△영우디에스피 -영우디에스피, 2021년 매출액 YoY 47.9% 성장하며 외형 확대 본격화될 전망 -중국 및 국내 전방산업 투자확대에 따른 매출 확대 지속, 사업다각화 기대감 강화되는 시기 -CB 관련 오버행 이슈 마무리 임박, 가려진 성장성이 주가저평가 매력으로 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