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한카드, 라이더 등 플랫폼종사자 급여정산 최대 55일 앞당긴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05010002491

글자크기

닫기

장수영 기자

승인 : 2021. 04. 05. 13: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한카드 ci
신한카드는 음식배달 라이더, 청소 일용직 등 플랫폼 노동자의 소득 정산주기를 앞당겨주는 ‘카드기반 소득 선정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플랫폼 노동자는 음식 배달 중계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배달·운전, 청소 등 일감을 받아 노동력을 제공하고 소득을 얻는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다.

소득 선정산 서비스는 기존 신용카드 가맹점 대금 정산을 응용해 플랫폼 노동자의 소득 정산 주기를 현재보다 14∼55일 단축하는 서비스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현재 플랫폼 노동자의 소득 정산에는 최장 56일이 걸린다. 신한카드의 선정산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르면 다음날에도 소득이 정산된다.

플랫폼 종사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플랫폼과 신한카드가 먼저 제휴를 체결해야 한다.

신한카드는 오는 5월 내 정산받은 소득을 국가재난지원금처럼 즉시 카드를 통해 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또 플랫폼 노동자를 대상으로 소득 정보를 금융기관 등에 제공해 신용카드 발급, 대출 한도나 금리에서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은 “신한카드가 급성장하는 긱 이코노미 트렌드에 발맞춰 결제라는 고유 기능을 통해 사회 발전에 일조할 수 있게 돼 매우 유의미한 일로 생각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전략 연계, 금융 약자 지원 등 기업의 사회적 상생 책임을 다하고, 사내벤처 활성화를 통한 신한카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수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