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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4월 12일부터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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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4. 06. 11:04

경기 이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지역내 영세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천시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0년도 연매출액 2억원 이하의 영세소상공인 중 2020년 12월31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이천시에 사업자를 등록해 영위하는 영세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를 지원하게 된다.

신청은 12일부터 5월 7일까지 이천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본인인증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신속처리를 위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올해 3월말까지 카드 매출액의 0.8%을 지원하게 되는데, 신청 적격자에게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폭넓게 지원하고자 식당·이미용시설·숙박업 등 다수업종의 상시근로자 수 제한(5인 미만)을 해제했으며, 1인이 여러 개의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모두 지원된다.

단, 사행성업소 등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과 무등록사업자, 신청일 현재 휴·폐업한 소상공인, 2020년도 연매출이 2억원을 초과하는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방안을 마련한 것은 장기간의 코로나 사태로 타격이 큰 영세소상공인의 운영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다”라며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보다 폭 넓은 지원방안을 추가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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