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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공모에 최종 선정

구미시,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공모에 최종 선정

기사승인 2021. 04. 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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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20억원 투입, 양포도서관에 조성
[신산업정책과]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 공모사업 선정
‘과학체험공간이 조성될’ 양포도서관 전경./제공=구미시
구미 장욱환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1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미시는 총 사업비 20억원(국비 10억원)을 확보해 내년까지 양포도서관 3층에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포도서관은 주변에 대규모 주거 단지가 밀집돼 있으며 시 전체 만 7세 이하 어린이 인구의 약 32%를 차지하고 있어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이나 놀이시설 조성이 꼭 필요한 곳이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 공모사업’은 미래 세대가 어려서부터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 가까이에서 과학을 접하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기르는 놀이·체험 중심의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총 21개의 자치단체가 응모했으며 서면 심사, 발표 평가, 현장 실사를 거쳐 구미시를 포함한 5개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구미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은 ‘구미야 과학이랑 미래로 가자’를 주제로 구미산업 역사와 함께 구미 기술 산업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관을 구성하고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다양한 어린이 특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과학체험공간을 찾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주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나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공간에서 체험활동 공간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기에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을 조성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과 함께 뛰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놀이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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