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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확산 업무 협약

경남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확산 업무 협약

기사승인 2021. 04. 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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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구축...국토안전관리원, 경상권 5개 광역지자체, 3개 대학 참여
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도가 8일 국토안전관리원, 경상권 4개 광역자치단체(부산·울산·경북·대구), 3개 대학(경상대·경북대·동아대)과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 엄정희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강부순 국토안전관리원 부원장, 경상국립대학교 송영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업무협약을 계기로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사업공유, 지역기반 강화, 전문가 양성, 창업지원 등을 공유하고 사업 저변 확대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참여한 9개 기관 외에도 경상권 24개 협력기관이 참여한다.

플랫폼 참여기관은 전문인력 등 보유자원을 활용하여 지자체, 시공자, 플랫폼 기관 간 유기적 협조를 통해 사업별 공사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에너지 성능분석 등 기술지원을 수행한다.

도는 올해 국비 190억원을 투입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며 공공건축물 50여 동에 에너지성능과 실내공기질을 개선해 향후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허동식 도 도시교통국장은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사업인 그린리모델링 중장기 추진방안을 바탕으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지역거점 플랫폼이 일자리 창출 창구 역할하도록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시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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