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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마감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마감

기사승인 2021. 04. 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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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약 3개월여만에 3220선을 돌파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글이 매수가 지수 상승세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2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1.86포인트(0.68%) 오른 3220.70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종전 사상 최고치인 3208.99(1월 25일)를 넘어선 새 기록이다. 이날 지수는 3198.31에 시작한 뒤 장 중 한 때 3220.82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62억원, 46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은 389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LG화학(0.34%), SK(0.17%), 롯데케미칼(0.52%) 등은 올랐다. SK이노베이션(-0.92%), 한화솔루션(-0.98%), SKC(-0.35%) 등은 내렸다.

코스피 업종별로 상승한 업종은 음식료업(0.42%), 섬유의복(5.02%), 화학(0.81%) 등이다. 의약품(-0.73%)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42포인트(0.24%) 오른 1031.88에 종료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29억원, 705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621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대장주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셀트리온 헬스케어(-3.70%), 셀트리온제약(-3.49%%), 씨젠(-0.14%), 카카오게임즈(-0.86%) 등이다.

코스닥 업종별로 상승한 업종은 제조(0.66%), 건설(1.11%), 운송(1.98%) 등이다. 하락한 업종은 유통(-1.81%), 섬유·의류(-0.86%) 등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44원 내린 1112.3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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