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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에스는 중진공과 중기 옴부즈만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규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개최해오고 있는 합동 간담회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충북은 바이오헬스, 스마트 정보기술(IT), 수송기계부품 등 3대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모신 지역 기업인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중진공 정책 지원 방향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인들은 정책건의 과제로 △중소벤처기업 대상 정책자금과 스케일업금융 지원 확대 △수출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 △탄소중립 비전 선언과 관련한 중소기업 대응 가이드 제공·인증제도 등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요청했다. 또한 규제개선 완화 과제로는 △살생물 물질 승인 신청제도 개선 △기능성 화장품 심사 소요기간 예외사항 신설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제품에 대한 KS규격 제정 △법인 직원을 위한 기숙사 건물 구입 시 취득세 경감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오늘 나온 다양한 규제개선 요청 건들을 관련 부처들에 전달하고 산업현장의 상황에 맞게 개선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2011년부터 전국의 현장조직을 활용해 중소기업 규제애로를 발굴하고 연간 500건 이상 정부에 건의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중기 옴부즈만, 정부 부처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효율적인 정책중개 체계를 갖춰 기업의 혁신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제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