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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2세계풍기인삼엑스포 용역 기본계획 점검

영주시, 2022세계풍기인삼엑스포 용역 기본계획 점검

기사승인 2021. 04. 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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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연기 결정에 따른 전반적 재정비 기회로 준비
영주 김정섭 기자 = 경북 영주시와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가 22일 시청강당에서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실행계획 수립 및 행사대행 용역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영주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75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주관 대행사인 ㈜HS애드 컨소시엄의 기본 계획수립과 관련된 보고와 이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된 기본계획은 다양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시대를 선도하는 엑스포 차별화 전략 제안, 풍기인삼문화 팝업공원과 연계한 공간 구상, 각 관별 통합 컬러계획, 최신 IT기술과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전시 연출, 다채로운 이벤트 및 프로그램 구성 등 행사와 관련된 전반적인 계획이 제시됐다.

특히 내년에도 코로나19가 유행할 상황임을 가정해 무엇보다도 방역대책 마련에 집중해 안전한 엑스포가 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내년에 개최하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엑스포’는 AR·VR,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IT엑스포, 영주의 선비문화를 접목해 매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문화엑스포, 인삼의 면역력과 힐링도시 영주의 이미지를 접목한 힐링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욱현 시장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더욱 치밀한 준비를 통해 엑스포를 찾는 방문객들이 즐거움과 색다른 경험을 만끽하고 엑스포 성공 개최를 통해 ‘인삼의 고장’ 영주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내년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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