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지털 전환이 유통시장 변혁을 촉진하는 가운데 코로나19 대유행이 온라인 쇼핑 급성장의 변곡점으로 작용하면서 온라인 시장 진출은 선택이 아닌 속도의 문제로 주목받고 있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민간 온라인 채널 진입에 높은 문턱과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기존 상거래 현실을 감안해 맞춤형 지원모델로서 프리미엄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연계 매장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매장 구축과 운영 방향은 △민간 주도 △온·오프라인 융합 △디지털·콘텐츠 연계이며 스마트 상점, 공방, 슈퍼 등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로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견인할 예정이다. 특히 민간 유통플랫폼과 소상공인의 상생모델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가성비와 재미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채널 진입 문턱을 낮추는 ‘상생+재미+소통’ 매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운영사는 최대 30억원을 지원(자부담 20%) 받아 오프라인 전시·체험공간과 디지털·온라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대적인 홍보와 마케팅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시장진출을 연계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 상거래 운영 경험(5년 이상), 오프라인 공간(330㎡ 이상), 전자상거래 인프라, 전문인력(10인 이상) 등을 갖춰야 하며 사업에 선정된 운영사는 연간 소상공인 500개사(제품) 이상을 지원해야 한다.
이하녕 중기부 온라인경제추진단장은 “그간 공공주도의 매장 운영에서 탈피해 온·오프라인 연계(O2O) 매장의 제품 구성부터 콘셉트, 마케팅까지 전면적인 민간주도 운영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하면서 소상공인 명품을 손쉽게 체험과 구매를 할 수 있는 랜드마크 매장으로 자리매김 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