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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연 대전·세종 중소기업청장, ‘제2 벤처 붐 챌린지’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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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5. 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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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연 대전·세종 중소벤처기업청장이 3일 고 ‘제2 벤처붐 챌린지’에 동참해 양손 엄지를 치켜세우고 맞댄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제공=대전세종 중소기업청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상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는 벤처·스타트업의 열기가‘제2 벤처붐’으로 이어지고 있다.

3일 대전세종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벤처투자액이 역대 최대치인 4조3000억원을 달성했고 벤처펀드 신규 결성액은 6조6000억원으로 처음으로 6조원대를 돌파했다.

또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비상장 기업)이 2016년 2개에서 지난해 13개로 6배 이상 증가하는 등 벤처·스타트업과 창업생태계가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5만3000개로 증가한 벤처기업 신규 일자리 역시 ‘제2 벤처붐’을 나타내는 지표로 관측되고 있다.

이러한 ‘제2 벤처붐’확산의 일환으로 벤처·스타트업의 열기를 확산하고 경제 재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제2 벤처붐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조재연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3일 양손 엄지 치켜세우고 맞댄 사진을 올리고 ‘제2 벤처붐 챌린지’에 동참했다.

조 청장은 다음 주자로 황순화 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 회장(레딕스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제2 벤처붐 챌린지’의 두 엄지척 중 첫 번째 엄지는 2000년대 인터넷 기업을 중심으로 확산했던 ‘제1 벤처붐’을, 또 다른 엄지는 최근 벤처, 스타트업의 열기로 대표되는 ‘제2 벤처붐’을 의미한다.

조재연 청장은 “제2 벤처붐은 코로나 19 어려움 속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이룬 벤처·스타트업의 노력이 바탕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경제의 봄, ‘제2 벤처붐’이 지속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기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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