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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충남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돕는 ‘누구 백신 케어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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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5. 04. 13:53

인공지능 '누구'로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SKT, 충청남도에 AI 백신 접종 도우미 지원_2
SKT 유영상 MNO사업부장(왼쪽)과 충청남도 양승조 도지사가 4일 오전 SKT사옥에서 ‘누구 백신 케어콜’ 공급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SKT
SK텔레콤이 질병관리청에 이어 충청남도와 ‘누구 백신 케어콜’을 도입한다.

SKT는 충청남도와 광역 지자체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돕는 ‘누구 백신 케어콜’ 운영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SKT와 충청남도의 누구 백신 케어콜 업무 협약은 충남 아산시와 광주광역시 광산구 등 시군구 단위 지자체와 협약에 이은 결과로 SKT는 지속적으로 적용 지자체를 늘려갈 계획이다.

누구 백신 케어콜은 SKT의 인공지능 ‘누구’(NUGU)가 전화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에게 접종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접종 후 이상반응 증상 발현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접종 대상자가 안심하고 백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자에게 백신 접종 후에 주요 정상적인 면역반응에 대한 안내와 이상 증상에 대한 조치 방법을 전달한다.

SKT는 올해 3분기부터 충청남도의 3~4분기 백신접종 대상자 약 123만3000명을 대상으로 누구 백신 케어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KT와 충청남도는 전화만으로 누구나 사용 가능한 누구 백신 케어콜이 어르신 등 디지털 소외 계층에게 백신 접종 정보를 손쉽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방역 현장의 업무 경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은 “누구 백신 케어콜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의 AI기술이 사회 전반의 ESG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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