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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호 코팅코리아 대표, 대구 전시회서 환경부 장관상 수상

최규호 코팅코리아 대표, 대구 전시회서 환경부 장관상 수상

기사승인 2021. 05. 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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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호 대표가 13일 대구광역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열린 올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및 우수기자재전시회에서 물관리 우수기술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제공=코팅코리아
수도관 생산업체 코팅코리아는 최규호 대표가 13일 대구광역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열린 올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및 우수기자재전시회에서 물관리 우수기술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팅코리아에 따르면 물종합기술연찬회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고, 물 및 환경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제 공무원 등의 관계자를 격려하는 자리다.

코팅코리아는 물관리 우수사례 및 신기술 실용화를 도모한 최 대표의 공로가 인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최 대표는 강관의 내구성과 폴리에틸렌(PE)의 위생성을 접목시킨 폴리에틸렌 내·외부 코팅 수도관 개발 및 적용사례를 발표했다.

코팅코리아는 기존 수도관이 20~30년이 지나면 내·외부에 녹이 드는 만큼 교체 대안 중 하나로 폴리에틸렌을 수도용 폴리에틸렌 분체라이닝 강관(PFP) 수도관을 제시했다. 또한 수도관의 미래 선도사업의 하나로 올해부터 개발을 나선 수도관의 자가진단 및 상태감시 센서 결합형 스마트파이프 개발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최 대표는 PFP 제품이 수도관 자재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에 불과한 만큼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최근 전라남도와 경상북도에서 신규 시장 개척을 시도하고 있고, 올해 서울시에 수도관 시공 시범사업이 예정돼 있다”며 “내부 시스템과 품질 경영을 기반으로 성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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