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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7일부터 청년 해외취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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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5. 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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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가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9일간 청년 해외취업 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개최한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며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와 연계해 더 많은 구직자들이 국내·외 취업 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취업 희망자들이 안전하게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온라인 또는 소규모 현장 강의 방식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주요 행사는 △해외기업 인사담당자 특강 △국가별 해외취업 전략 특강 △글로벌 기업 현직자 토크콘서트다.

해외기업 인사담당자 특강은 세계 1~2위의 글로벌기업 인사담당자가 해외취업 전반에 대해 설명한다.

비자 등 수속절차, 채용 절차, 면접 방법 등 포스트 코로나시대 글로벌 인재 채용에 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국가별 해외취업 전략 특강은 구직 희망자의 선호도가 높은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취업 시장 분석과 포스트 코로나 취업 전략을 배울 수 있다.

또 글로벌 기업 현직자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아마존, NIKE 등 외국계 기업 종사자로서 강의 경력이 풍부한 강사들의 해외취업 경험을 공유하고 해당 기업 입사 절차 및 방법 등 구직자들에게 궁금한 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부산일자리 정보망 홈페이지에서 25일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현장참석 및 온라인 실시간질의응답은 27일부터 28일까지 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의 모든 프로그램은 청년두드림센터 유튜브 채널 또는 부산온라인 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취업이 다소 제한되는 상황이지만 해외취업 구직 희망자들의 꿈이 위축되지 않도록 부산시도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해외취업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마다 사전신청 필요 유무, 온오프라인 참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은 신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에 문의하면 된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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