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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회사채 공모 발행 본격화…전월比 34.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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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승인 : 2021. 05.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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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4월 중 일반회사채를 중심으로 공모 발행이 본격화 되면서 회사채 발행규모가 전월 대비 34.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달 주식 발행은 전월 SK바이오사이언스 기업공개(IPO) 등의 기저효과로 95.9% 대폭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은 25일 ‘2021년 4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발표했다.

4월 주식·회사채 등의 총 발행실적은 24조 9113억원으로 전월보다 4927억원(2.0%) 늘었다.

주식은 전월 대규모 기업공개 및 유상증자에 따른 기저효과로 발행규모가 5조 7972억원(95.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월 기업공개는 4건, 1013억원 규모, 유상증자도 3건 1491억원 규모에 그쳤다.

반면 회사채는 기업들이 지난해 사업보고서 제출 후 공모 발행을 본격화하며 전월비 6조 2899억원(34.2%) 늘어난 24조 6609억원의 발행규모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이 1조 3000억원, SK하이닉스가 1조 1800억원, 우리은행이 1조 1800억원, 이마트 6000억원, KB증권 5000억원 등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의 총 발행실적은 131조 3010억원으로 전월보다 14조 8591억원(13.7%) 증가했다. CP와 단기사채 모두 일반CP와 일반단기사채 중심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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