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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이날 일 민선7기 3년 경제 분야 주요 성과와 향후 역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시는 한국GM의 9000억원 규모의 도장공장 신설 및 라인 증설, 2986억원을 투자, 3200명을 신규 고용하는 쿠팡 스마트물류센터 신설, 창원시 제1호 리쇼어링기업인 ㈜에이에스앤케이 유치 등 지난 3년간 89개사 3조8556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 청년 내일수당, 주거비 지원과 창원기업형 청년지원금 등 차별화된 창원형 청년 정책을 실시해 1만4558명의 청년 지원과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저소득층 공공일자리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1만5140개를 창출했다.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노력에 3년간 51%가 증가한 123개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2019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 사회적경제 활성화 5개년 계획 수립, 중장년 실직자 맞춤형 직업훈련과 재취업 서비스를 제공해 3년간 1만303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지역화폐 발행 확대, 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소상공인 지원 내수시장 활성화는 지역화폐 출시 현재까지 3190억원 발행 98%인 3136억원을 판매해 지역 상권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지자체 최대 가맹점과 판매대행점 확보, 시민 공모 네이밍 선정, 전용앱 출시와 함께 지자체 최초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를 지류 상품권 도안에 반영하는 등 지역화폐 활성화에 노력했다.
더불어 전통시장 시설과 주차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이 찾기 쉬운 활기찬 전통시장을 만들고 자금지원·환경개선과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의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키웠다.
안정적 자주 재원 확보·납세 편의 증진 세수 확대는 리스·렌트차량 유치, 체납액 정리 등 2020년 1조4475억원 징수, 개인 지방소득세 독자신고센터 운영, 전자송달·자동이체 혜택 확대 등 납세 편의 증진과 사업자와 착한 임대료 동참 임대인에게 지방세 감면 실시,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창원형 핀셋지원과 주민 숙원 해결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이어 △소상공인 등 실질적 피해계층 창원형 핀셋 지원 추진 △에너지 소외 계층 지역 지원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자 권익보호 등 노동자 복지 향상 △30~40년간 묵은 지역 기업, 노동자, 주민 숙원 사업 등을 해결했다.
올해부터 5년간 투자유치 20조원, 일자리 창출 2만명을 목표로 수소 등 특화전략산업, 리쇼어링 기업 등 7대 전략 분야별 타깃기업 유치를 통해 기업유치 2520플러스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수출계약 2억1000만 달러 달성을 위해 기존 큐피트센터와 6월 개소 예정인 한(韓)·화상(華商) 비즈니스센터를 활용해 비대면 수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기초 지자체 최초로 플랫폼 배달노동자 1000명에게 산재보험료 지원 △직업훈련 535명 △고용창출 961명 목표로 삼았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취약계층 생계안정 2235명 공공일자리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로 지원 통합 스마트스토어 구축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해수 정수시설과 공급관로,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설치해 마산어시장과 마산수산시장에 청정 해수 공급으로 위생적인 수산물 판매 환경을 조성한다.
또 진해중앙시장 일원에 근대역사 시장공간과 우해 음식특화거리 조성, 블라썸 스타트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침체된 내수시장을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박명종 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지난 3년간 주력산업 침체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정의 성과를 이뤄 경제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민선7기 남은 1년 동안 창원 경제가 V턴 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