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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와 휴맥스모빌리티는 친환경 업무용 카셰어링 서비스 도입 및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을 협력해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됐다.
우선 시는 휴맥스모빌리티의 친환경 전기차 업무용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청에 시범 도입하고 친환경 전기차 기반의 공유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모바일앱을 통한 차량 예약 및 모바일 스마트키 기능이 있는 업무용 전기차와 차량 운행내역 확인 등 관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휴맥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시범사업 TF컨소시엄을 구성하는 한편 시는 각종 행정지원을 통해 하남시에 자율주행 차량 서비스가 도입될 수 있도록 협력해 가기로 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약 2억 9000만 톤에 달하는 온실가스가 교통, 건물 부문 등 일상에서 배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남시를 친환경 도시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오늘 협약을 맺은 휴맥스모빌리티의 지혜와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함께 하남시에서 친환경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오영현 휴맥스모빌리티 공동대표는 “휴맥스모빌리티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회사로서 환경과 사람 중심 ESG 지역협력을 통해 하남시를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들과도 제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마트모빌리티란 기존 교통체계와 스마트기기의 첨단기능의 융합으로 보다 지능화되고 스마트해진 미래 교통서비스의 총체적 개념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