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6일 정례회의에서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핀크 등 4개사에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의결했다.
앞서 이들 기업은 지난해 11월 대주주 적격성 문제로 마이데이터 심사가 중단된 바 있다.
하지만 금융위가 대주주 적격성제도 등 심사 기준을 개선하면서 심사가 재개됐고, 같은 이유로 심사가 중단됐던 카카오페이에 이어 두 번째 예비허가를 따냈다.
한 계열사 관계자는 “오는 8월 4일에 맞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