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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센터 신축·리모델링시 사업비 저리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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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5. 31. 16:33

국토부
국토교통부. /아시아투데이 DB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물류센터를 신축하거나 기존 물류센터의 첨단 리모델링의 경우 사업비를 2%p 낮게 대출받을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31일 스마트물류센터의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으로 업체별 최대 1500억원까지 7년간 이자비용을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또는 예비인증을 받은 물류사업자로 스마트물류센터 신축, 리모델링, 물류센터 내 시설 첨단화에 필요한 경우 기업·규모별 최대 1500억원 한도에서 가능하다.

국토부는 올해 지원예산을 고려할 때 올해 약 1조원 이상 대출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추후 예산상황에 따라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른 물류사업자 외에도 대상자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받은 뒤 교통연구원에서 발급하는 인증서·예비인증서·이차보전 지원 확인서를 첨부해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곳에서 대출심사를 받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송천 국토부 첨단물류과장은 “국내 물류산업 첨단화, 자동화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민간의 적극적인 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의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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