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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쿠콘과 마이데이터 MOU 체결…“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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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승인 : 2021. 06. 0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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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이 마이데이터 사업자와의 제휴로 통합 고객금융정보 기반 ‘마이데이터 서비스’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BNK금융은 지난 1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등 그룹 3개 계열사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쿠콘’을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쿠콘은 국내 500여개 기관의 데이터를 수집해 국내 주요 은행과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뱅크샐러드 등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에 정보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이다. 지난 1월에 마이데이터 사업자 허가를 취득한 코스닥 상장사이기도 하다.

BNK금융은 쿠콘과 세부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서비스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BNK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자산조회, 가계부, 지출관리 등 개인자산관리와 금융상품 추천과 신용관리, 비금융정보 제공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최우형 BNK금융그룹 D-IT부문장은 “이번 제휴를 통한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은 BNK의 디지털 채널 혁신과 데이터 역량 확보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양사가 가진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BNK 고객에게 양질의 초개인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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