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141개사 키워 645억원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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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대상은 농식품 및 연관 분야(농식품 관련 제조, 유통, 농업테크 등)의 (예비)창업자와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예비)창업자는 입주 후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을 해야한다. 스타트업은 1개월 이내 사업자 등록을 하면 된다.
입주희망기업은 서울먹거리창업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다. 입주기업 선정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면접심사로 결정된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작년 확대·이전으로 현재는 강동구 강동그린타워 8, 9층에 위치해 있다.
입주기업에는 최대 2년 사무공간, 마케팅, 투자유치, 기술개발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농식품 관련 기업·유관기관 네트워킹, 입주사간 협업이 지원된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2016년 12월 개관했다. 이후 4년 동안 푸드테크 혁신 스타트업 141개사를 보육해 입주기업 총 누적매출액 645억원, 투자유치 220억원, 고용창출 526명 등의 성과를 냈다.
현재 입주기업은 57개사로서, 전통적인 농식품 제조업에서부터 식품 유통 혁신을 위한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마케팅) 플랫폼, 간편식 개발 등 농식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푸드테크 혁신기업 등이 있다.
김의승 시 경제정책실장은 “국내 우수 푸드테크 스타트업들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사업모델을 보유한 농식품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