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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쿠팡 화재 순직 김동식 구조대상 빈소 찾아 애도

김부겸 총리, 쿠팡 화재 순직 김동식 구조대상 빈소 찾아 애도

기사승인 2021. 06. 1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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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화재 진압 중 숨진 소방관 빈소 조문
김부겸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진압 중 숨진 고 김동식 광주소방서 119구조대장의 빈소가 마련된 하남 마루공원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19일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순직한 김동식 구조대장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도 하남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김 총리는 페이스북에 글을 남겨 “기적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나 결국 또 한 분의 소방관을 떠나보내게 됐다”며 “그저 비통하고 애통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고인에 대해 “27년을 화재 현장에서 늘 끝까지 동료들을 보살피고 책임져 ‘끝판 대장’이라고 불리던 분”이라고 전했다.

김 총리는 “김동식 대장님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 용기와 헌신을 반드시 기억하고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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