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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챌린지는 중앙회 임직원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한 사내 캠페인이다. 청렴활동에 기여하고 모범이 되는 직원 1인을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선정해 꽃바구니와 청렴문구가 새겨진 상품을 증정하며 포상한다.
신보중앙회 관계자는 “버킷챌린지를 통해 임직원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직 전체에 청렴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도 버킷챌린지 실시, 부서별 청렴 자율실천과제 운영, 기관장과의 청렴 간담회 개최, 청렴사회실천협의회 활동 참여 등을 통해 기관의 청렴도를 높이고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보중앙회는 작년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