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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이애형 의원, 경기도교육청 예산담당서기관, 교육환경개선과장, 학교급식협력 관련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날 정담회에서는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급식실 조리종사원들의 일산화탄소 등 각종 유해물질 노출 근무환경에 대한 개선 방향과 코로나19 상황 지속에 따른 2학기 전면 등교 대응을 위한 학교 급식실 관련 기구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토론했다.
황진희 부위원장은 “2학기 전면 등교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학교 급식 현장 방역 체계를 철저히 정비해야 하고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급식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도교육청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급식실 잔반의 다양한 처리방안 강구 △연차적 급식실 전기조리기구(인덕션) 교체 추진 △안전한 정수기 물 사용 등을 위한 예산 지원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필요성 역시 공감한다”며 “코로나19 상황에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가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애형 의원은 “학생들이 교과서로도 충분히 무거운 가방을 들고 등교하는 상황에 코로나19로 인해 개인 텀블러나 컵마저 휴대하고 다니는 실정”이라며 “학생들의 편의와 체계적인 방역을 위한 예산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전면 등교를 하더라도 안전하게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정담회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