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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고퀄에 30억 투자…스마트홈 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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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7. 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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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 홈 IOT 브랜드 헤이홈의 상품군 이미지./제공=한샘
한샘은 8일 스마트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홈 사물인터넷(IoT) 전문 벤처기업 고퀄에 3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한샘은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유망한 벤처기업에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고퀄은 ‘스마트 전동커튼’ 등 스마트홈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연동할 수 있는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을 운영·개발하는 홈 IoT 전문 벤처기업이다. 최근에는 스마트오피스, 스마트상점과 같은 스마트공간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는 등 IoT 분야에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샘은 스마트기기 개발 역량과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고퀄의 기술과 성장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또한 스마트홈을 구현하기 위한 홈 네트워크 플랫폼 개발과 스마트기기 개발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한샘은 고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전업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기기와 정보기술(IT) 업체들의 홈 네트워크 플랫폼 개발 역량을 자사 리모델링 사업인 한샘리하우스에 접목시켜 고객에게 스마트홈 기반 리모델링을 제안할 수 있는 ‘스마트홈 원스톱 패키지’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고퀄 투자를 시작으로 스마트홈 구축을 위해 한샘의 강점인 가구, 리모델링 역량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다양한 IT 기업들과의 협업과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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