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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중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및 매장운영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 취업 및 재 창업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작년 8월 이후 현재까지 총 150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고 이중 59명은 스타벅스 등에 취업, 13명은 재창업하는 등 총 72명이 재기에 성공했다.
이러한 사업 성과와 중년층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소진공과 스타벅스는 이날부터 30일까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을 추가 모집한다.
교육생으로 선발될 경우 서울 및 부산지역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커피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지식, 고객 서비스, 위생·품질 관리, 매장운영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3일간(16시간) 받게 된다.
과정을 수료할 경우 40만원, 취업에 성공(타 사업장 포함)할 경우 60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100만원의 전직 장려수당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스타벅스 내부채용 절차를 거쳐 바리스타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지난해 스타벅스나 관련 업종에 채용돼 재기에 성공한 분들이 많은 만큼, 이번에도 훌륭한 성공사례가 많이 나올 것”이라며 “앞으로 소상공인 재기를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카페창업과 바리스타로 재기를 꿈꾸는 만 35세 이상의 폐업(예정) 소상공인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서류평가와 면접평가을 거쳐 교육생을 최종 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