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료원, 28일 요양병원 개원…118병상으로 확대 군민의 건강·복지 증진

기사승인 2021. 07. 21. 15:3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울진군의료원 요양병원
울진군의료원 요양병원/제공=울진군
울진 김정섭 기자 = 경북 울진군이 이달 28일 울진군의료원 요양병원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1일 울진군에 따르면 울진군의료원 요양병원은 총 85억원(국·도비 13억원, 군비 72억원)의 예산으로 총면적 3916.89㎡,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올해 3월 공사를 완료했다.

기존 67병상에서 118병상으로 확대돼 88병상은 치매안심병동, 30병상은 일반 요양병동으로 운영한다.

의료진 또한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늘리고 간호사, 작업치료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등 추가 채용했다.

울진군의료원과의 협진체계가 구축돼 있어 응급상황발생에 신속한 대응과 고가의 의료장비 공동 활용으로 치료의 연속성이 확보되고 한수원 간병비지원사업을 통해 환자 및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24시간 양질의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초고령 사회인 울진군은 치매환자 증가에 따라 치매안심병동 확보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일의 공립요양병원으로서 지역주민의 의료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