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중기원, 소상공인 아이디어 실현 비용 등 최대 200만원 지원

기사승인 2021. 07. 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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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소상공인역량강화사업’ 신청·접수
전남중소기업진흥원
전남중소기업진흥원
남악 이명남 기자 = 전남중소기업진흥원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광주·호남 권역 ‘2021년 하반기 소상공인 역량 강화사업’에 참가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참가 부문은 창의 육성 컨설팅, 긴급 경영 컨설팅, 무료 법률 구조 지원 3개 분야다.

창의 육성 컨설팅은 창의적 경영 개선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실현 및 고도화를 위한 비용 최대 200만원 이내(국비 80%, 자부담 20%) 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 비용 6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제품 가치향상 △판로창출 △스마트전환 △경영·기술 혁신 △법률 지원 △점포개선 등이다.

긴급 경영 컨설팅은 경영 애로를 가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경영 △브랜드·디자인 △법률 △기술 △투자·디지털 전환 등 분야별 전문가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맞춤형 컨설팅을 1~4일 비용(국비 90%, 자부담 10%)을 지원한다.

무료 법률 구조 지원은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연계해 소상공인 상행위 관련 민사사건에 대한 법률 상담 및 소송비용을 지원한다.

상반기 광주·호남 권역은 긴급 경영 컨설팅을 통해 245건의 컨설팅을 진행·완료했으며, 창의 육성 컨설팅을 통해 32건 소상공인을 선정하여, 지원 사업이 진행 중이다. 주요 지원사항은 제품 홍보영상 제작, 점포 리모델링, 제품 패키지 디자인 개발 비용 등이다.

우천식 전남중소기업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광주·호남지역 소상공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창의 육성 컨설팅은 오는 30일에 모집이 마감되니, 창의적 경영 개선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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