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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장 중심의 기업애로 해결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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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환 기자

승인 : 2021. 07. 29. 11:47

위드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기업지원정책, 모바일 기반 상담채널 구축
대구시청
대구시청
대구시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이 체감하는 기업애로 해결과 지역 기업 맞춤형 지원 정보 제공 등 현장중심의 기업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위기가 1년 이상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이 경영 일선에서 느끼는 기업애로를 적극 발굴·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기업 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와 4개 특별지방행정기관은 지역 경제 현안 및 기업애로 해결, 기업 지원을 위한 지역역량 결집을 위해 범기관 차원의 ‘대구시-특별지방행정기관 지역 경제 협의체’를 지난 3월부터 구성해 운영 중이다.

협의체 구성 이후 격월로 3차례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 기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역 소재 국가기관, 기업 지원 기관과 ‘유관기관 합동 방문단’을 구성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지역 중소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17회에 걸쳐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 기업애로 해결 전담 창구인 ‘원스톱 기업 지원센터’는 다양한 채널을 통한 기업애로 접수 및 현장 방문을 통한 기업애로 해결에 주력해 2015년부터 1350건의 기업애로 사항을 해결해 왔다.

비대면 애로 해결 서비스 강화를 위해 모바일 기반 기업 지원 사업 정보제공 서비스 업체인 지역 벤처기업 ㈜페르소나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업 지원 정보 제공과 애로 해결에 협력키로 했다.

모바일로도 기업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페르소나의 모바일 기반 서비스인 ‘비즈 벗’과 연계한 대구기업애로 상담 톡(카카오톡)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또 원스톱 기업 지원센터는 법무·노무·세무·R&D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19명으로 구성된 기업애로 자문단을 운영해 현장 방문 결과 심층 자문이 필요한 기업들에 대해서는 전문가 자문도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 개최한 기업애로 박람회를 올해는 동반성장위원회의 ‘혁신성장 투어’와 연계해 오는 9월 8~9일 개최할 예정이다.

기존의 종합 애로 해결뿐만 아니라 대기업 100개 사를 초청해 지역 기업과 매칭하는 대중소 기업 구매상담회, 지역제품 특화 수출상담회를 동시 개최해 실질적 기업 판로지원과 코로나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기업애로 해소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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