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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혜자카드는?”…이번주 출시된 신규 카드 어떤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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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1. 08. 06. 11:30

카드 모음
이번주 새로나온 카드. 위는 삼성카드, 아래는 롯데카드.
가맹점 수수료을 계속해서 인하하며 일명 ‘혜자카드’로 불리는 카드 상품을 단종되는 가운데서도 필요한 혜택만 담은 똑똑한 카드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전월 실적 요건이 적용되지 않은 혜택을 담은 것은 물론 주소비층을 부상하고 있는 MZ세대들의 입맛에 맞췄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이번주 다양한 혜택을 담은 카드상품을 속속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우선 NH농협카드는 농협 창립60주년을 기념해 전월실적은 물론 적립한도도 제한없는 ‘NH1961카드’를 출시했다. 1961은 농협 창립연도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의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전월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 제한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기본적으로 일반결제시 0.7%의 적립과 NH 페이(올원페이)로 결제하면 0.8%의 NH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여기에 최근 필수 생활영역인 온라인쇼핑 유료멤버십(네이버·쿠팡) 50% 적립과 OTT(유튜브·넷플릿스 등) 20% 적립, 배달앱(배달의민족 등) 10%의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국제공항 라운지도 연 2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C카드
BC카드가 케이뱅크와 협업한 심플카드를 출시했다.
BC카드도 케이뱅크와 손잡고 전월 실적 조건이나 할인 한도 제한없이 금융 본연의 혜택에 중점을 둔 PLCC ‘심플카드’를 내놨다. 출시와 함께 이달 말까지 7만원 이상 사용하면 7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첫 이용일부터 30일간 케이뱅크 입출금통장의 잔액을 평균 20만원 이상 유지하면 계좌로 5만원도 입금해준다.

생활속 혜택을 담은 카드도 나왔다.

롯데카드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업종에 집중된 혜택을 제공하는 ‘로카 라이킷’ 카드를 선보였다. 커피·영화·교통·통신·배달앱 등 2030세대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을 중심으로 혜택을 월 3만5000원까지 제공한다.

스타벅스에서 간편결제로 현장결제하면 60%, 실물카드로 결제하면 50%를 월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해주고, 영화관(롯데시네마·CGV)에서 1만원 이상 결제시 50%를 월 최대 1만원까지 역시 할인해준다. 대중교통 이용 및 이동통신 요금 자동이체시에도 10%를 각각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해준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의 배달앱 할인혜택도 담았다.

삼성카드는 롯데월드와 손잡고 ‘롯데월드카드’를 출시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 이용권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롯데워터파크 입장권을 롯데월드카드로 결제하면 본인과 동반 1인 50% 현장할인이 월 1회, 연간 10회 제공된다. 또한 롯데월드 어드벤터와 아쿠아리움 연간 이용권 결제시 25% 현장 할인을 연간 각각 8회씩 받을 수 있다.

이 카드를 제시하면 원하는 어트랙션을 예약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인 ‘매직패스 프리미엄’ 2회권을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매직패스 프리미엄’은 당일 소량만 한정 판매해 조기 소진시 구입할 수 없지만 ‘롯데월드카드’ 회원에게는 매월 2매씩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생활필수 영역과 국내외 모든 가맹점 및 스트리밍 서비스 할인 혜택도 담았다. 아파트 관리비, 온라인쇼핑몰, 주유소, 배달앱, 신선식품배송, 온라인 서점 등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넷플릭스·웨이브·티빙·왓챠·멜론·FLO 등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롯데월드카드’로 건별 5000원 이상 정기결제하면 2000원 결제일 할인을 전월 30만원 이용시 제공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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