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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이번주 다양한 혜택을 담은 카드상품을 속속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우선 NH농협카드는 농협 창립60주년을 기념해 전월실적은 물론 적립한도도 제한없는 ‘NH1961카드’를 출시했다. 1961은 농협 창립연도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의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전월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 제한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기본적으로 일반결제시 0.7%의 적립과 NH 페이(올원페이)로 결제하면 0.8%의 NH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여기에 최근 필수 생활영역인 온라인쇼핑 유료멤버십(네이버·쿠팡) 50% 적립과 OTT(유튜브·넷플릿스 등) 20% 적립, 배달앱(배달의민족 등) 10%의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국제공항 라운지도 연 2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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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혜택을 담은 카드도 나왔다.
롯데카드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업종에 집중된 혜택을 제공하는 ‘로카 라이킷’ 카드를 선보였다. 커피·영화·교통·통신·배달앱 등 2030세대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을 중심으로 혜택을 월 3만5000원까지 제공한다.
스타벅스에서 간편결제로 현장결제하면 60%, 실물카드로 결제하면 50%를 월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해주고, 영화관(롯데시네마·CGV)에서 1만원 이상 결제시 50%를 월 최대 1만원까지 역시 할인해준다. 대중교통 이용 및 이동통신 요금 자동이체시에도 10%를 각각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해준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의 배달앱 할인혜택도 담았다.
삼성카드는 롯데월드와 손잡고 ‘롯데월드카드’를 출시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 이용권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롯데워터파크 입장권을 롯데월드카드로 결제하면 본인과 동반 1인 50% 현장할인이 월 1회, 연간 10회 제공된다. 또한 롯데월드 어드벤터와 아쿠아리움 연간 이용권 결제시 25% 현장 할인을 연간 각각 8회씩 받을 수 있다.
이 카드를 제시하면 원하는 어트랙션을 예약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인 ‘매직패스 프리미엄’ 2회권을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매직패스 프리미엄’은 당일 소량만 한정 판매해 조기 소진시 구입할 수 없지만 ‘롯데월드카드’ 회원에게는 매월 2매씩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생활필수 영역과 국내외 모든 가맹점 및 스트리밍 서비스 할인 혜택도 담았다. 아파트 관리비, 온라인쇼핑몰, 주유소, 배달앱, 신선식품배송, 온라인 서점 등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넷플릭스·웨이브·티빙·왓챠·멜론·FLO 등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롯데월드카드’로 건별 5000원 이상 정기결제하면 2000원 결제일 할인을 전월 30만원 이용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