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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이테크건설, 1278억원 김해 복합물류센터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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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1. 08. 06. 12:24

독보적 스마프 물류 플랜트 기술력 강점
SGC이테크건설 로고
SGC이테크건설은 1278억원 규모의 김해 덕암 복합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9014평(2만9799.90㎡)에 냉동.냉장창고 1만3406평(B2,1~2층)과 상온창고 1만3055평(3~5층), 부대시설 1만3479평으로 구성되는 대형복합물류창고로 전 층 접안이 가능하고 효율적인 모듈 및 층고 설계로 편의성이 뛰어난 신축창고시설이다.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에 위치해 있어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및 남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영남권 전역을 1시간 내 이동 가능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을 포함한 주요 권역관의 이동이 편리해 영남권역의 핵심 물류창고 역할을 할 예정지다.

SGC이테크건설 관계자는 “물류창고가 과거에는 단순 창고수준 이었으나 현재는 들어온 물량이 바로 분류해서 다시 나갈 수 있는 물류거점 형태”라며 “냉동, 냉장설비 등 그 설비형태가 다양해 회사가 가지고 있는 플랜트 기술력이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물류센터 수주물량이 급증하면서 코로나 상황에서도 수주 계획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물류센터에 대한 물량이 더 증가하고 있어 연내 물류센터 수주만 5천억원 이상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물류센터는 지난해 코로나(COVID-19)로 인한 비대면 소비가 선호되면서 배달, 배송 등의 수요가 증가해 빠르게 확장 중이다. 게다가 이전의 단순 창고 수준이 아니라 포장 로봇을 비롯한 자동화 설비가 구축 된 스마트물류센터 혹은 분류형 기능을 갖춘 물류센터가 필요해 지면서 그 수요가 더 증가하고 있다.

SGC이테크건설은 케미칼과 건설의 전문성을 보유한 플랜트 사업의 강자로, 최근 주거브랜드 더리브(THE LIV)를 통한 주택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해 매출 1.3조와 2.4조 규모의 신규수주를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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