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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회사협의회는 9일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법무부의 가석방 심사위원회 통과 결정을 환영하며, 다만 가석방으로는 특별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가경법)에 따른 취업제한(5년)으로 경영현장 복귀가 어려울 수 있어 필요시 법무장관의 취업제한 예외승인 및 더 나아가 조속한 사면을 통해 글로벌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따른 우리 경제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2020년 하반기부터 급속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는 우리 경제의 중심에는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전자 반도체 및 가전 등의 성과가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이번 가석방 결정이 삼성전자 경영의 불확실성 해소로 나아갈 것”을 기대했다.
또 “적극적인 투자와 경영활동으로 우리 경제 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서울구치소를 나선다. 수감된 지 207일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