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넥스틴, 3분기 주춤하지만…내년 성장 방향성 유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10010005287

글자크기

닫기

장수영 기자

승인 : 2021. 08. 10. 08:15

삼성증권은 10일 넥스틴에 대해 3분기는 아쉽지만 내년 성장 방향성이 유효하다고 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넥스틴의 3분기 매출액으로 171억원, 영업이익은 6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배현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국향 장비의 일부 딜레이와 로직향 구매주문(P/O) 지연에 따라 다소 더뎌지는 모습”이라며 “다만 투자자는 이미 하반기보다 2022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이지스2 장비로 인한 단가 인상이 온기로 반영되는 부분과 IRIS 장비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IRIS 장비가 기존 미국 i사 외에도 국내 반도체 업체의 수요로 확장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배 연구원은 “IRIS 장비의 구매주문 시점과 중국 조인트벤처(JV)가 본격화돼 중화권 내 점유율 상승이 가시화 될 때 주가 상승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수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