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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서울시와 1인 가구 주거 환경 개선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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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8. 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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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해선 서울시 1인가구특별대책추진단장과 이용환 ADT캡스 사업총괄이 13일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1인 가구 안전 도어지킴이 설치 지원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ADT캡스
ADT캡스는 13일 서울시와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시청 본관에서 ‘서울시 주거 안전 개선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인 가구 안전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조성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ADT캡스와 서울시는 주거침입 급증에 따른 1인가구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ADT캡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인 가구 3000명에 스마트 홈 보안 서비스 ‘캡스홈’ 설치를 지원하거 월 이용료 일부를 부담한다. ADT캡스가 제공하는 스마트 홈 보안 서비스 캡스홈은 현관 앞의 인공지능(AI) 카메라와 모바일 앱과의 연동으로 현관 앞 상황을 실시간 영상 확인할 수 있으며 움직임 감지 센서로 문 앞 배회자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알림을 전송해준다. 방문자와 양방향 음성대화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수혜자가 될 대상자 3000가구를 선정하고 이용료를 지원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의 1인가구는 남녀 구분 없이 시·구 홈페이지와 1인가구 포털(9월 오픈 예정)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용환 ADT캡스 사업총괄은 “앞으로도 전문적인 보안 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사회 범죄 예방과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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