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시작한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청년 매칭 지원사업은 매달 구인활동 중인 ‘참 괜찮은 중소기업’ 등재 기업들의 채용공고 중 ‘연봉 2700만원 이상’ ‘정규직’ ‘경력무관’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우수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선별한다.
선별된 일자리와 기업정보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기업인력애로센터, 워크넷, 잡코리아에서 별도 전용관을 통해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각 기관의 채용관 구축과 일자리 매칭지원은 사업 출범 약 2주만에 4199개의 우수 채용공고 선별과 1만2000여건의 입사지원을 달성했다(7월 31일 기준).
중기중앙회는 희망 구인기업에게 인재열람권 제공 서비스를, 청년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기업추천 서비스를 제공해 약 7700건의 입사지원을 이끌어냈다. 중진공의 기업인력애로센터는 직접 구인기업·구직자 매칭작업을 수행해 33건의 채용절차(서류·면접전형)로 연결했으며 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워크넷에서는 전용채용관 구축을 통한 구직자 알선으로 약 5100건의 입사지원을 기록했다.
한편 중기중앙회가 잡코리아와 협력해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7월에 선별된 우수 채용공고 2591건의 평균 연봉은 3094만원(최저 2700만원·최고 70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 공고비중은 경기도가 39.6%, 서울시가 22.1%를 차지하면서 수도권에서 선별된 채용공고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이어주는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는 청년 구직자(만 15~34세·군필자 최대 만 39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인력애로센터, 워크넷, 잡코리아의 인력풀에 등록해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정보와 희망직무를 고려한 일자리를 추천받거나 직접 구직 신청을 할 수 있다.
현재 제공되는 매칭 서비스 이외에도 매달 채용동향 설명회와 취업 가이드 영상이 제작돼 유튜브 채널, 중소기업 지원 협·단체 등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선별된 채용공고를 올린 기업에게는 각 플랫폼 전용관에 채용정보가 무료 등록되며 잡코리아 인재풀 열람권과 채용공고별 맞춤 인재 추천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백동욱 중기중앙회 청년희망일자리부장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활용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와 청년인재를 서로 연결해 주는 것이 이번 지원사업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