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데이터환경이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주체가 생성하는 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 및 배포하기 위한 환경을 의미한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BIM(빌딩정보모델링) 적용을 위한 기본원칙과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해 발간한 ‘건설산업 BIM 기본지침’에 정의돼 있다.
이번 협약은 한미글로벌의 건설사업관리 노하우와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IT기술 및 인프라를 결합해 건설사업의 정보 접근성을 대폭 향상하기 하기 위해 진행됐다. 향후 한미글로벌은 사용자 수요를 반영한 CDE 플랫폼 개발과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CDE 구축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인프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건설 프로젝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교류, 비즈니스 운영 모델 창출 등 폭넓은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혁 한미글로벌 D/T추진실 상무는 이날 협약식에서 “국내 최고의 IT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업으로 건설사업관리 노하우에 클라우드 서비스가 결합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건설 프로젝트의 디지털 기술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