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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네이버클라우드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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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08. 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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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보유 인프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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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한미글로벌 D/T추진실 상무(왼쪽)와 임태건 네이버클라우드 영업총괄 상무가 18일 건설 프로젝트의 공동데이터환경(CDE)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미글로벌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은 네이버클라우드와 건설 프로젝트의 공동데이터환경(CDE)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동데이터환경이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주체가 생성하는 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 및 배포하기 위한 환경을 의미한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BIM(빌딩정보모델링) 적용을 위한 기본원칙과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해 발간한 ‘건설산업 BIM 기본지침’에 정의돼 있다.

이번 협약은 한미글로벌의 건설사업관리 노하우와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IT기술 및 인프라를 결합해 건설사업의 정보 접근성을 대폭 향상하기 하기 위해 진행됐다. 향후 한미글로벌은 사용자 수요를 반영한 CDE 플랫폼 개발과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CDE 구축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인프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건설 프로젝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교류, 비즈니스 운영 모델 창출 등 폭넓은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혁 한미글로벌 D/T추진실 상무는 이날 협약식에서 “국내 최고의 IT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업으로 건설사업관리 노하우에 클라우드 서비스가 결합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건설 프로젝트의 디지털 기술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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