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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잡코리아는 호주 온라인 채용 플랫폼업체 시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시크는 잡코리아 지분 10%를 취득했다.
잡코리아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시크의 경영진으로부터 HR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얻고 기술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시크로부터 획득한 정보, 비즈니스 전략 등을 활용해 IT기술과 인프라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기술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전문 인력을 투입해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피터 비토스 시크 아시아 최고경영자(CEO)는 “디지털 기반으로 구축해온 시장 선도적인 인사이트가 잡코리아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시크 역시 한국의 채용 플랫폼 시장을 이끌어온 잡코리아에게서 배우겠다”고 말했다.
윤병준 잡코리아 CEO는 “이번 파트너십을 활용해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매칭 솔루션, 커리어를 계발하는 부가가치 콘텐츠 같은 것들로 서비스를 다각화하고 구직자와 고용주의 상생을 실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